외환은행이 오는 29일로 정기주주총회를 연기했다. 4일 외환은행은 제35기 정기주총을 오는 22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주총 부의안건 확정 및 사전공고 등 사전 준비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29일 오전 10시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