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엔피아 ; 테라 ; 메디다스 ; 삼일인포마인 입력2006.04.02 09:02 수정2006.04.02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피아=임시주총에서 포괄적 주식교환계약서 승인건이 통과돼 니트젠을 자회사로 편입.대표이사가 이종원에서 김장원으로 변경됨.벽지사업부문 분할을 검토중임. △테라=최대주주가 박상훈에서 박경숙(24.97%)으로 변경됨. △메디다스=메디슨이 발행한 무보증전환사채 2백32억원어치를 보유중임.30일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됨. △삼일인포마인=임시주총에서 액면분할(1천원→5백원)을 승인받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