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쪽 라모스 데 자모라시 시청앞에서 2일(현지시간) 성난 구직자들이 폐타이어를 태우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실업률이 18%를 넘어서면서 에두아르도 두알데 신임 임시대통령은 새 경제정책을 통해 태환정책의 폐기 또는 수정과 함께 페소화 평가절하 및 향후 대책 등을 발표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