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은 8일 주가안정 및 종업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25만주,3억1천750만원어치를 12일부터 내년 3월11일까지 장내시장을 통해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리딩투자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62만7천648주(4.6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