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이동통신단말기 연구개발업체인 레보텍(대표 신문대)에 21억8천670만원을 출자해 지분 16.52%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팬택은 연구개발 부문에서 지속적인 협조관계 유지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레보텍의 자본금은 22억4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