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츠의 최대주주가 하이론코리아로 변경됐다. 인터리츠는 13일 하이론코리아가 종전 최대주주인 신범균씨의 지분 9.78%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