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네스테크는 최대주주인 최상기대표로부터 마일스톤벤처투자 보통주 48만5천8백주를 24억2천9백만원에 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네스테크는 이에 따라 마일스톤벤처투자에 대한 지분율이 74.29%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