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2일 연 8.5%의 ''어업인 특별저리 자금대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수협은 또 이날부터 대출금의 기간 가산금리를 전면 폐지하고 가산금리 폭도 2%에서 1% 이내로 축소, 대출금리가 낮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