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보통신인력 본격 알선...리앤드파트너스
이를 위해 리앤드파트너스는 현지 헤드헌팅업체인 HRS,VSNL,피플H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말 경력 3년차의 자바 프로그램 전문가 2명을 국내 벤처기업인 아리누리와 사이버피아에 소개했다.
이진우 사장은 "인도 인력은 영어를 쓰는데다 업무진행 상황을 문서로 정리하는데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02)3477-6095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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