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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평가 블루칩.경기방어주 '주목'..'2001년 유망종목 10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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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봉쇄에 몸사리는 이란...아마존, '우주인터넷' 패권 도전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

      ① 예상 밑돈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미국의 3월 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해 시장 전망치였던 1.1%를 대폭 하회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1% 상승에 그쳐, 0.5% 상승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이란 전쟁과 고유가 여파로 에너지 가격, 특히 휘발유가 15.7% 급등하며 전체 상품 물가 상승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최종 수요 서비스 물가는 보합에 그치면서 인플레이션 재발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단, 이는 기업들이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미국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 하락이 향후 마진 감소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합니다. ② 미국 역봉쇄 속 이란-미국 휴전 협상 지속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르면 이번 주 추가 휴전 협상 회담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은 단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선적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렵게 이어지고 있는 휴전 연장 협상을 이어가기 위해 확전을 피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또 이란의 우라늄 농축 영구 중단을 주장해온 미국은 이란 측에 '20년 중단'을 제안했다는 보도도 잇따랐습니다. 아직 최종 합의와는 거리가 있지만, 물밑 협상이 이어지고 있고 양 측의 간극이 좁혀지고 있다는 신호에 위험자산은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③ 아마존, 글로벌스타 인수...'우주 인터넷' 패권 도전 아마존이 위성통신 업체 글로벌스타를 115억 달러(주당 90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민 것인데요. 저궤도 위성망 '아마존 레오'를 운영 중인 아마존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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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韓 성장률 1.9% 유지…중동 충격 흡수한 수출·추경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주요국의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 경제는 상대적으로 탄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가는 수출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재정 투입이 ‘중동 충격’을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IMF는 14일 발표한 ‘4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9%로 제시했다. 지난 1월과 같은 전망치다. IMF의 성장률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1.7%) 전망보다 높고, 아시아개발은행(ADB·1.9%)과 같다.OECD는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0.4%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IMF가 OECD와 다른 전망을 제시한 건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에 가하는 하방 압력을 수출로 만회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지난 3월 수출은 861억3000만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월간 기준 700억달러를 넘어본 적이 없는 수출이 단숨에 8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연간 수출이 처음으로 8000억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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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환헤지 비율 10%→15% 확대…30조 '환율 방어막' 친다

      국민연금이 해외투자 환헤지 비율을 15%로 높이며 외환시장 영향력을 한층 키우게 됐다. 기금운용본부가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전술적 환헤지 5%까지 더하면 실제 운용상 환헤지 상단은 최대 20%까지 높아질 수 있다.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3차 회의를 열어 해외투자 관련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기금위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라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환헤지 비율을 15% 수준으로 높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환헤지 실행 과정에서는 외환당국과의 스와프 활용 등 협업도 유지하기로 했다.그동안 국민연금은 기금위 의결 사항인 전략적 환헤지 10%와 기금운용본부가 시장 여건에 맞춰 조절하는 전술적 환헤지 5%를 합한 15% 범위에서 환헤지를 해왔다. 이번엔 전략적 환헤지 기준선 자체를 15%로 올린 것이어서 전술적 대응 여력까지 감안하면 전체 상단이 20%로 넓어지는 효과가 생긴다. 중장기 기준은 기금위가 정하고, 단기 시장 대응은 기금운용본부가 맡는 구조인데, 이번 조치로 두 축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폭이 커진 셈이다.시장에선 이번 결정을 단순한 운용기법 조정 이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환헤지는 현물 달러가 한꺼번에 국내로 들어오는 개념은 아니지만, 스와프나 선물환 거래를 통해 원화 매수·달러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앞서 일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은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헤지 비율을 15%로 높일 경우 30조원 규모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현금 30조원이 곧바로 유입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추가 헤지 수요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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