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김경우 평화은행장은 최근 인도주의 사업기금 조성을 위한 적십자 신용카드를 발매키로 하는 업무제휴 약정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평화은행은 적십자후원 신용카드회원이 이용한 실적의 0.2%를 적립,분기마다 적십자사에 전달하게 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