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용 < 삼성전자 사장 >

"The Cyber" 창간을 축하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그동안 경제전문 매체로 국내외 최신 경제정보 전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공정하고 신속한 언론의 대표주자로서 성장해
왔습니다.

다가오는 21세기는 디지털시대 입니다.

"The Cyber"는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며 국가경쟁력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