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은 오는 27일을 "사이버 통신의 날"로 정하고 각종 이벤트를 실시
한다.

전지나 김리나 차수현 등 인기 VJ들이 시청자들과 PC통신 채팅에 참가하고
"핫라인 2727"(오후 3시)시간에는 전문가가 출연, 인터넷의 세계를 소개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