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우즈, 3언더 "마음대로 안되네"..콜로니얼클래식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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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투어 3경기 연속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카드
콜로니얼 클래식 첫 라운드를 3언더파 67타로 출발했다.
마스터즈와 지난주 바이런넬슨 클래식 우승으로 2대회 연속 우승을
한 우즈는 23일 오전 (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클럽
(파 70)에서 벌어진 대회 첫 라운드에서 4개의 버디를 잡고 10번홀에서
보기 1개를 범했다.
우즈는 경기 내내 그를 보기위해 몰려 든 갤러리들로 경기에 상당한
곤란을 겪어야 했다.
올시즌 프리포트 맥더모트대회 챔피언 브레드 팩슨은 7언더파 63타로
선두에 나섰고 저스틴 레너드와 폴 고이도스는 64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
콜로니얼 클래식 첫 라운드를 3언더파 67타로 출발했다.
마스터즈와 지난주 바이런넬슨 클래식 우승으로 2대회 연속 우승을
한 우즈는 23일 오전 (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클럽
(파 70)에서 벌어진 대회 첫 라운드에서 4개의 버디를 잡고 10번홀에서
보기 1개를 범했다.
우즈는 경기 내내 그를 보기위해 몰려 든 갤러리들로 경기에 상당한
곤란을 겪어야 했다.
올시즌 프리포트 맥더모트대회 챔피언 브레드 팩슨은 7언더파 63타로
선두에 나섰고 저스틴 레너드와 폴 고이도스는 64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