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배종렬(제일기획대표)/정우현(미스터피자회장)
1백여 광고주들을 초청,"불황기 광고전략 세미나"를 열고 국내기업들의
불황극복 전략을 제시한다.
<> 정우현 한국미스터피자 회장은 제27회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어린이 생태교육관 건립을 위해 개설한 미스터피자
그린카드기금 5백만원을 한국환경센터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렬)에 기탁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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