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영 <(주)의성실업 회장>

총 6억4천만원을 투입, 사내 전산망을 구축하고 생산라인을 완전 자동화,
생산능률을 15%끌어올렸다.

또 5억원을 들여 사내기술연구소를 설치하고 제품개발을 위해 매년
매출의 5%를 기술개발비를 투자하는등 고부가가치 제품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