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교차로] 서세옥 <한국화가/서울대 명예교수> 등
호텔에서 열리는 정동로타리클럽 (회장 김강산) 주최 조찬모임에 참석,
"21세기를 향한 한국정치의 과제"를 연제로 강연한다.
<>한국화가 서세옥씨 (서울대 명예교수)가 20일 오후 일민문화관에서
재단법인 일민문화재단이 제정한 제2회 일민예술상을 받았다.
서화백은 한국전통회화의 현대적 발전과 표현영역의 확대로 한국
미술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