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 사진기자 정진직씨가 국내 최초로 골프사진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J-3골프포토클럽"을 최근 오픈했다.

국내외 각종 골프대회와 골프장을 10여년 취재해온 정씨는 골프장
항공사진, 골프용품 및 웨어사진, 대회 카탈로그용 사진 등 골프사진만을
취급하고 있다.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화빌딩 (지하 1층).

전화 545-5004.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