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투자신탁은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외수펀드인
''한일다이아몬드트러스트''의 설정조인식을 가졌다.

한일다이아몬드트러스트펀드는 주식형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으로 총규모
4,000만달러(약 320억원)에 만기는 10년이다.

선경증권이 단독 주간사로 총액인수 및 판매를 맡게되고 국민은행이
수탁회사로 참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