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정애난 생활설계사 (40.중부산국 전포영업소)가 지난 17일
이 회사 "연도 대상 시상식"에서 장애인이란 역경을 딛고 뛰어난
실적 (월급여 500여만원)을 올린 공로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