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지원사업 학교에 경희대 등 30곳 선정
교육부는 이들 30개 대학에 올해 총 234억원을 지원한다. 대학별 평생교육 규모와 운영 방식에 따라 적게는 2억~3억원, 많게는 12억원 사이에서 차등 배분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상호협의체를 구성해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교과목을 개발하는 등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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