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는 두산건설로부터 56억원 규모의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중 석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