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파워테크닉스의 제3자배정유상증자에 참여, 14만주(지분율 31.82%)를 7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13.09%에 해당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