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르는 계란 값
조류인플루엔자(AI)가 수그러들었지만 계란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마트에서 예년 5000~6000원 하던 15개들이 계란을 7000원대에 팔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