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총 5800억원을 지원한다. 자금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도내 12개 취급은행에서 하면 된다. 올해부터 특례지원 대상 기업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조선사 협력업체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