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트럼프 취임해도 한·미 무역 변화 없을 것"

입력 2016-11-16 17:46:06 | 수정 2016-11-16 23:36:46 | 지면정보 2016-11-17 A3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더라도 한국과의 무역관계는 변함없이 이어갈 것입니다.”

버지니아주정부 한국사무소(대표 김영) 개설 축하를 위해 방한한 테리 매컬리프 미국 버지니아주지사(사진)는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선 결과가 한·미 무역관계에 큰 변화를 불러오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정부가 무역에 비우호적인 정책을 펼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무역 관계는 더 단단하고 끈끈해질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 1주일이 지난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살아있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이유로 “트럼프는 선거 기간에 일자리 창출을 외쳤는데, 무역만이 일자리를 늘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신에너지사업에 부정적이라는 지적에도 “트럼프는 실용적인 사람이며 그가 공약한 정책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는 미국에서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많이 생산한다. 이번 방한에서 버지니아주는 한국전력과 에너지신사업 분야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버지니아주는 국제 경제 협력을 위해 각국에 주정부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