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사내 사회공헌 조직인 ‘조이봉사단’이 5일부터 2주간 전국 동시 봉사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영남 조이봉사단이 부산 ‘소년의 집’에서 환경미화를 한 것을 시작으로 '아동'을 주제로 전국 보육원과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이 이뤄진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