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9일부터 10월6일까지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이란의 테헤란과 실크로드 주요 거점 도시인 이스파한에 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 경한, 코프, 와이디텍스타일, 미래산업, 원소프트다임, 티엠에스코리아, 신우P&C, 씨엠티, 제일연마공업, 이비아이, 갤러리선제, 경북통상, 부영산업, 이화에스알씨 등 14개사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