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정부, 수출용 스마트팜 구축에 100억원 지원

입력 2016-07-18 15:56:45 | 수정 2016-07-18 16:00:28
글자축소 글자확대
수출용 과채류를 생산하는 6개 농장이 스마트팜 온실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 지원 대상자로 우포그린, 에덴농장, 하랑, 원정농산물, 부안유통새, 흥양 등 6곳을 선정했다. 이들은 스마트팜 유리온실 개축비용의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50%는 직접 지원, 30%는 융자 형태다. 총사업비 200억원 가운데 100억원이 정부의 직접 지원금이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6개월 이내 스마트폼 온실 개축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켜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을 관리할 수 있다. 상품(上品) 생산량을 늘리고 인건비는 줄일 수 있다. 지난해 서울대가 분석한 스마트팜에 경제 효과에 따르면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는 작물 생산량이 25% 늘어났고 인건비는 9.5% 절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수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1.8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큐리언트 -2.73%
신성통상 -0.39% 크리스탈 +1.22%
LG화학 0.00% 맥스로텍 -1.74%
SK디앤디 0.00% 큐캐피탈 +1.89%
SK가스 -3.56% 포스링크 -6.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55%
NAVER +0.13%
효성 +0.35%
기업은행 +0.79%
금호석유 +2.1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08%
알파홀딩스 -1.24%
AP시스템 -1.32%
메디톡스 +0.35%
파라다이스 -1.7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2%
현대차 +1.99%
한화케미칼 +6.13%
OCI +8.83%
신한지주 +1.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0.44%
GS홈쇼핑 -0.36%
메디톡스 +0.35%
뷰웍스 -1.18%
모아텍 -1.56%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