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요구르트젤리" 50일만에 100만개 팔려
세븐일레븐은 늘어나는 젤리 수요를 반영, 국내 1위 젤리숍 브랜드 ‘위니비니’의 상어·계란프라이·당근 모양 젤리(1500원)를 오는 20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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