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입체영상 총회, 부산 해운대서 개최
올해 20회째인 이번 총회에선 30여개국 1300여명이 참석해 3D 한국국제영화제(3DKIFF), 스테레오 작품 시사회인 3D 프로젝션, 실감 영상기술교류를 위한 테이블트레이드, 워크숍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한다.
3D 한국국제영화제에는 8개국 작품 42편이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5~6일 세션별로 상영된다. 3D 프로젝션은 ISU 회원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시사하는 자리다.
부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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