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전국 점포에서 2일부터 2주간 ‘통 큰 세일’을 진행한다.

신선식품이 대표 할인품목이다. 경북 의성, 군의에서 재배한 자두를 한 팩(1.2㎏)에 4980원에 판매한다. 미국에서 항공 직송한 워싱턴 체리는 1박스(800g)에 1만2000원이다.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20% 할인한 608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3120원에 선보인다.

자체상표(PB) 의류 브랜드인 ‘베이직 아이콘’은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