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 등과 ‘새만금 신 발전전략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매월 정례회의를 열기로 했다. 새만금에 대한 외국기업 등의 투자 의욕을 키우고 새만금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고 1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