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후쿠시마 원자로 수증기 발생, 한국엔 영향 없어"
원안위는 지난달 31일까지 전국 14개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분석한 대기중의 부유 먼지에서 인공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전국 122개 무인자동감시망의 실시간 환경방사선 측정결과도 모두 평상 수준을 유지했다.
전국 환경방사선 측정 결과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홈페이지의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http://iernet.kins.re.kr)에서 실시간 공개된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