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순직 소방가족 지원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오른쪽)은 8일 서울 세종로 소방방재청에서 이기환 청장(왼쪽)과 ‘순직 소방가족 지원 협약’을 맺고 순직 소방관 자녀 40명에게 모두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