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밴드 뮤즈(MUSE)의 드러머 도미닉 하워드가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내한공연 'MUSE- Live in Seoul'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매튜 벨라미(Matthew Bellamy, 보컬, 기타, 키보드), 크리스 볼첸홈(Chris Wolstenholme, 베이스기타, 키보드, 보컬), 도미닉 하워드(Dominic Howard, 드럼)로 구성된 '뮤즈'는 이날 공연에서 폭발적인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체조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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