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사이에 '아기 외계인'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는 독일 빌트지에 멕시코의 한 농부에 의해 포획된 '아기 외계인' 기사가 실렸기 때문이다.

'빌트지' 인터넷 사이트에는 포획된 '아기 외계인'과 관련된 동영상과 함께, 한 농부가 쳐놓은 올가미에 걸린 '아기 외계인'이 여러 시간 사투 끝에 숨졌고 이를 표본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 외계생명체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는 모습의 동영상도 실렸으며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사람이 만든 생명체는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물에서도 오랜시간 견딜 수 있는 특성과 함께 DNA도 연구했다고 밝혔다.

등이 굽은채 양손과 다리를 웅크리고 있는 이 괴생물체의 모습에는 흡사 도마뱀과 유사한 꼬리도 발견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멕시코의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외계물체가 자주 출연 한다고 알려진 곳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