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詩作 콘서트]는 100일동안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자신의 ‘관점’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101일째가 되는 2019년 10월 19일에 개최되는 콘서트입니다.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은 일상의 언어를 스스로 정의 하는 동안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구나  詩作을 하고, 누구나 詩人이 됩니다.

“언어를 스스로 정의하면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된다.  – 에릭K/ 한국HR포럼”
[한국HR협회] 이렇게 詩作 콘서트02: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다
[이렇게 詩作 04]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다

비교를 하는 순간 지는 것이다

비교의 대상은 출발선부터 다른 이이거나

극히 일부분의 모습이기에 미화되기 쉽다

비교하기 앞서 나 자신을 냉정히 평가하자

멀리 있는 것은 멀리 있기에 아름답다

-시인 양승현(서울도시가스 과장) / / 한국HR포럼
[한국HR협회] 이렇게 詩作 콘서트02: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