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삶은 달걀, 마요네즈에 버무린 거랑
茹で玉子、マヨネーズで和えたのと
유데타마고 마요네-즈데 아에타노토
삶은 달걀, 마요네즈에 버무린 거랑


ケン : さてと、じゃあ、お昼にでもするか。
켄 사테토 쟈- 오히루니데모스루까

マキ : ねえ、今日はさ、茹で玉子、マヨネーズで和えたのと。
마키 네- 쿄-와사 유데타마고 마요네-즈데 아에타노토

ケン : ああ、それいいかも。
켄 아- 소레 이-카모

マキ : それとさ、冷蔵庫にブロッコリーあったじゃん。チーズのせて
마키 소레토사 레-조-코니 부록코리-앗따쟝 치-즈 노세테
ブロッコリーのチーズ焼きっていうのはどう?
부록코리노치-즈야킷떼이우노와 도-

켄 : 자 그럼, 점심이라도 먹을까?
마키 : 있잖아~ 오늘은 삶은 달걀, 마요네즈에 버무린 거랑...
켄 : 아~ 그거 좋겠다.
마키 : 그거랑, 냉장고에 브로콜리 있었잖아. 치즈 올려서
브로콜리 치즈구이라고 하면 어때?

茹で玉子 : 삶은 달걀
和える : 무치다, 버무리다
のせる : 올리다, 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