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에 따른 에이밍


사람들마다 주시가 있는데 그 주시에 따라서 에이밍을 하는 것이 다르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시가 오른쪽눈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는 에이밍을 할때 오른쪽을 많이 보고 서는 경향이 있다

라운드를 할때 동반자가 심하게 오른쪽을 보고 서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또는 자신이 어드레스를 했는데 동반자들이 ”너무 오른쪽을 보고 섰으니 왼쪽으로 좀더 돌아서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분명히 나는 정확하게 섰다고 생각했는데도 오른쪽을 본다고들 한다ㅠ



또는 반대로 주시가 왼쪽눈인 사람의 경우는 주시가 오른쪽인 골퍼들 보다는 왼쪽으로 보는 비중이 적게 나타난다

거의 방향대로 잘 섰거나 살짝 왼쪽을 보고 서기도 한다



나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 한골퍼가 연습장에서 치면 방향성이 아주 좋은데 라운드만 가면 왼쪽과 오른쪽 마치 부채살처럼 퍼져서 나간다고 했다

그래서 필드레슨을 나가서 첫홀에서 에이밍을 한것을 보니 심하게 오른쪽으로 서서 엎어치는 스윙을 한다

결과는 왼쪽으로 말리는 방향이 나온다 그리고 다음홀은 왼쪽으로 가는게 겁나니까 밀어서 쳐서 오른쪽으로 푸쉬샷이 나온다



그래서 에이밍을 바로 잡아주니까 너무 왼쪽을 보는것 같다고 한다

그러나 그다음 부터는 연습장에서의 샷이 나왔다 약간의 드로우샷으로 230미터씩 나가는 것이다

이분은 에이밍만 교정하면서 80대 중반에서 70대로 쉽게 진입을 하게 됐다



올겨울은 스윙의 보강도 하면서 어드레스와 에이밍도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하는것은 어떨까

그리고 자신의 주시가 오른쪽눈인지 왼쪽눈인지도 알아봐야 할 것이다

내년부터는 프로들의 시합에서도 캐디가 에이밍을 봐주던 것을 못하게 룰이 변경되므로 프로들의 경우도 많은 연습을 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