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롤프 메르끌레가 저술한 “자기 사랑의 심리학”에서 몇개 구절을 뽑아본다.  왠지 가슴에 와 닿으며, 반성하게 되는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다.

-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나의 행동이 결정되고, 남들이 나를
보는 시각이 결정된다. 나의 가치를 내가 인정하는 것이 모든 것의 첫걸음이다

자기 사랑은 “현재 있는 그 모습 그대로 품에 안는 것”을 말한다
: 이런 저런 면이 있으면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고, 현재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내가 부족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면 된다.

모든 문제는 나에게 달려있다
:  어떤 일, 어떤 사람도 나를 당황하거나, 우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지
못한다. 단지, 내가 당황하고, 우울하고, 불안한 것일 뿐이다.

무엇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 익숙하지 않았거나,

… 준비가 부족했거나,

… 시기가 안 좋아서이거나,

...  과도한 의욕때문이지, 나 자신 때문은 아니다.

 

직장인으로, “자기 사랑의 심리학”을 읽으며 느낀 점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서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 순간 나를 바라보고 내가 가기는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나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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