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완전 바가지네
人の足元を見ていますね
히토노아시모토오미테이마스네
완전 바가지네
矢口: 雨だ!あ、あそこで傘を売ってますよ。
야구치 : 아메다아 아소코데카사오 웃떼 마스요
ソン:え!?10,000ウォン!?人の足元を見ていますね。
손 : 에 이치 망 웡 히토노아시모토오미테이마스네
矢口: 良く言えば商売上手ですが、10,000ウォンは高すぎですね。
야구치: 요쿠이에바쇼-바이죠-즈데스가 이치 망 웡와타카스기데스네
ソン:普段は3,000ウォンくらいなのに・・・。
손 : 후당와상 젱 웡 쿠라이나노니
야구치 : 비다! 앗 저기서 우산을 팔고 있네요.
손 : 뭐? 10,000원!? 완전 바가지네.
야구치 : 좋게 말하면 장사를 잘하는 거지만 10,000원은 너무 비싸네요.
손 : 평소에는 3,000원정도인데.
단어
人の足元を見る:남의 약점을 이용하다, 발목을 잡다
*바가지:ぼったくり
良く言えば:좋게 말하면 / 商売上手:장사를 잘함
普段:평소
한마디
[ぼったくりに遭う(바가지를 당하다, 바가지를 쓰다)]라는 표현을 일본에서는 [ぼられる] 혹은 [ぼったくられる]라고도 많이 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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