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축구 국가대표팀에 29인승 고속버스 유니버스 제공
유니버스는 운전자 주의 경고(DS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지능형 주행 제어(SCC) 등의 안전기술이 대거 적용된 29인승 고속버스다.
현대차는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부임 이후 첫 소집일에 유니버스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1999년부터 25년째 축구 국가팀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고, 올해에는 전용버스 외에도 스타리아 카고 차량을 후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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