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K리그2 43경기 뛴 브라질 공격수 두아르테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는 23일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두아르테(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K리그2 통산 43경기에 출전해 12골 8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 두아르테는 1년 만에 다시 한국 프로축구 그라운드에 선다.

2018년 하반기 당시 K리그2에 속한 광주FC에 입단해 15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한 두아르테는 2019시즌에는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28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올렸다.

두아르테는 풋살 선수 출신답게 개인기가 좋고 양발을 모두 쓸 수 있는 공격수로 측면은 물론 중앙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안산은 지난해 하반기 영입한 까뇨뚜(브라질)에 K리그에서 검증된 두아르테가 가세하면서 공격력 강화를 기대한다.

22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자가격리를 끝낸 두아르테는 곧바로 안산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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