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박현경 '비장한 모습'[포토]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유해란(19, SK네트웍스)과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9번홀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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