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지온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축구리그(NWSL) 챌린지컵에서 레인스의 크리스틴 맥넙(하얀 유니폼)이 넘어지면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상대팀인 레드 스타즈의 수비수들이 슛을 막고 있다. NWSL도 코로나19를 감안해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