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정오의 프리뷰] '한화전 13연승 도전' 박종훈 VS '깜짝 선발' 김진욱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7월 11일 토요일

잠실 ▶ NC 다이노스 (라이트) - (이민호) LG 트윈스


독야청청 선두 NC는 3연승을 노린다. 라이트는 최근 두 경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승이 없었다. 시즌 7승 도전. 3연패 위기에 빠진 LG는 막내 이민호가 나선다. 7경기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 중인 이민호는 사실상 LG의 에이스가 됐다. NC 타선은 처음 상대한다.

사직 ▶ 두산 베어스 (유희관) -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3위 두산과 2위 키움의 승차는 이제 단 반 경기 차, 두산이 2위 탈환에 성공할까. 유희관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롯데전은 시즌 첫 등판이다. 박세웅은 3승을 노린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지난 두산전에서는 5이닝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 ▶ 삼성 라이온즈 (최채흥) - (소형준) KT 위즈

잘 나가던 삼성이 3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4위와의 승차는 1경기 차 안이다. 최채흥이 '연패 커터'로 나선다. 시즌 6승 도전. 소형준은 내리 4연패에 빠져 있는 상황, 연패 탈출과 함께 5승을 노린다. 올 시즌 삼성전에 2번 나와 6⅓이닝 5실점(2자책점), 4⅔이닝 7실점으로 1승1패를 기록한 바 있다.

광주 ▶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 - (브룩스) KIA 타이거즈

KIA가 4위 수성과 3연승을 함께 노린다. 브룩스는 최근 불운으로 잘 던지고도 4경기 째 무승이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7⅓이닝 6K 1실점을 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4승 도전. 직전 등판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던 이승호는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시즌 3승을 바라본다.

대전 ▶ SK 와이번스 (박종훈) - (김진욱) 한화 이글스

박종훈은 한화 상대 무려 13연승에 도전한다. 5월 한화전에서는 6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롯데전에서도 6이닝 8K 2실점으로 좋았다. 채드벨이 팔꿈치 타이트함을 호소한 한화는 김진욱이 깜짝 선발 등판한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고, 1군은 올 시즌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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