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금호타이어, 2년째 파트너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밑받침돼 지난 시즌 참가 드라이버들이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며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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