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광주FC, 11년차 공격수 김효기 영입

3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무대로 복귀하는 광주FC가 경남FC에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 김효기(34)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2010년 울산 현대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김효기는 FC안양, 전북 현대 등을 거쳐 2018년부터 경남에서 뛰다가 이번에 광주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효기는 K리그 통산 126경기 28골 9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공격수로 신인 시절 임대로 뛰었던 실업축구 울산미포조선에서 박진섭 감독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김효기는 "신인 시절 감독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광주가 더 단단한 팀이 될 수 있도록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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