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 12일부터 지도자 세미나
초·중·고·대학교 및 국가대표 지도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지도자로서의 스포츠맨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체육회 및 시도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교육부 산하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연계해 지도자들의 도핑 방지 인식 제고와 도핑 방지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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